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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음악과 함께 양천문화재단, 2023 월간뮤지크 <홍대광x안녕바다> 공연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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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깊어가는 가을, 음악과 함께 양천문화재단, 2023 월간뮤지크 <홍대광x안녕바다> 공연 개최 -10월 28일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 - 1부 홍대광 2부 안녕바다 공연으로 인터미션 없이 진행
• 본문 : 양천문화재단은 10월 월간뮤지크 공연으로 <홍대광 x 안녕바다> 공연을 오는 28일 (토) 17시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월간뮤지크는 매월 다양한 레퍼토리로 문화가 있는 주간을 맞이하여 작품성 및 대중성을 가진 음악 공연을 제공함으로써 양천구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문화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는 양천문화재단의 주요 사업이다. 지난 4월부터 정인x하림,데이브레이크,스윗소로우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거쳐갔으며 10월은 ‘잘 됐으면 좋겠다’,‘그냥 니가 좋아’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고 있는 감미로운 보이스의 소유자 홍대광과 모던 록밴드 안녕바다의 무대로 가을저녁을 물들일 예정이다. 홍대광은 슈퍼스타K4로 명성을 얻고 매력적인 음색과 섬세한 감정을 표현하며 각종 OST 참여와 미니 싱글 앨범등 여러 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2006년 결성하여 바다의 다양한 모습을 음악에 담아내며 실력있는 연주력을 갖추고 있는 모던 록 밴드 안녕바다는 ‘별빛이 내린다’,‘내 맘이 말을 해’ 등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호소력 짙은 가사로 사랑을 받고 있는 그룹이다. 재단 관계자는 “2023 월간뮤지크는 양천구민들에게 대중예술 공연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문화 예술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오로지 양천구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로 꾸며 질 예정이다. ◼ 일시 : 2023. 10. 28.(토) 오후 5시 ◼ 장소 : 양천문화회관 대극장 ◼ 티켓 오픈 일시 : 2023. 10. 04.(수) 오전 10시 ◼ 예매 링크 : https://tickets.interpark.com/goods/23013761 ◼ 연령 : 초등학생 이상 ◼ 티켓 : 1층 2만원, 2층 1만원 ◼ 할인 : 양천구민/양천구 재직자 50%(동반 1인까지) 장애인/국가유공자 50%(동반 1인까지) ◼ 문의 : 02)2021-8912, 8906 ※ 총 소요시간 : 70분 내외 ※ 현장에서 티켓 수령 시 증빙서류 확인, 미지참 시 차액지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