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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 ‘호두까기 인형’과 안치환 콘서트, 양천구에서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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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발레 ‘호두까기 인형’과 안치환 콘서트,
양천구에서 보세요 - 양천문화재단, 출범기념 하반기 기획 공연 진행 - 상트페테르부르크 러시안발레시어터 ‘호두까기 인형’, 안치환과 자유 ‘오늘이 좋다’ 콘서트 예정 양천문화재단(이사장 김수영)은 다가오는 12월 상트페테르부르크 러시안발레시어터 발레 공연 <호두까기 인형>, 안치환과 자유 콘서트 <오늘이 좋다> 공연을 열 예정이다. 이 공연은 지난 10월 진행된 연극 <오버코트>에 이어 양천문화재단 출범기념 기획공연의 일환이다. 12월 7일~8일, 이틀에 거쳐 진행되는 발레 공연 <호두까기 인형>은 〈백조의 호수〉, 〈잠자는 숲속의 공주〉와 함께 차이콥스키의 3대 발레곡 중 하나로 연말에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공연 중 하나다. 특히 상트페테르부르크 러시안발레시어터의 ‘호두까기인형’은 원작에 가까운 공연을 전막(全幕)으로 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 발레 공연 <호두까기 인형>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가족 공연으로서 많은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더불어 12월 14일에는 밴드 ‘안치환과 자유’ 콘서트 <오늘이 좋다>가 진행될 예정이다. 가수 안치환은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로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는 노래들로 알려져 있으며 콘서트는 지난 2015년 이후 5년 만에 열린다. <오늘이 좋다>는 안치환의 10집 앨범 이름으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를 격려하고 위로하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 양천문화재단 송은영 대표이사는 “이번 기획 공연을 시작으로 앞으로 양천구에 수준 높은 공연을 꾸준히 유치할 계획이다.“며 ”좋은 공연을 통해 연말 온 가족이 좋은 추억을 만들고 따뜻함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공연은 모두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며 티켓 가격은 발레 공연 R석 5만원, S석 3만 5천원이고 안치환 콘서트는 R석 5만원, S석 3만원이다. 양천구민 및 양천구 소재 직장인은 할인된 가격으로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 예매 및 공연 정보는 확인은 인터파크 티켓에서 확인 가능하다. 기타 문의는 ☎02)6289-3006(양천문화재단)에 하면 된다. 양천문화재단은 지난 5월 출범 이후 양천구의 ▲문화예술진흥과 관련된 정책개발 및 추진 ▲문화예술 창작·보급 ▲공연·전시 ▲문화예술교육 ▲양천구 18개소 도서관 운영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개조식> 1. 상트페테르부르크 러시안발레시어터 ’호두까기 인형‘ 일시 : 12월 7일(토) 15시, 19시 30분 12월 8일(일) 15시 (총 3회) 장소 : 양천문화회관 대극장 관람료 : R석 5만원 / S석 3만 5천원 할인가 : 양천구민, 양천구 소재 직장인 R석 3만 5천원 / S석 3만원 예매 : 인터파크 티켓 홈페이지(☎1544-1555) 문의 : ☎02-6289-3006(양천문화재단) 2. 안치환과 자유 콘서트 ’오늘이 좋다‘ 일시 : 12월 14일(토) 17시 장소 : 양천문화회관 대극장 관람료 : R석 5만원 / S석 3만원 할인가 : 양천구민, 양천구 소재 직장인 R석 3만원 / S석 2만원 예매 : 인터파크 티켓 홈페이지(☎1544-1555) 문의 : ☎02-6289-3006(양천문화재단) 별첨 1. [보도자료]양천문화재단_호두까기공연포스터 별첨 2. [보도자료]양천문화재단_호두까기공연사진 별첨 3. [보도자료]양천문화재단_안치환콘서트포스터 별첨 4. [보도자료]양천문화재단_안치환사진. 끝. |